동해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되었던 해군 장명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 일요일 강원도 거진 인근 북방한계선(NLL) 부근 해상에서 순찰 중 실종되었던 해군 장병의 시신을 월요일에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발표에 따르면, 실종된 장병은 일요일 아침 근무 보고를 하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후 해경과 함께 약 10여 척의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고, 월요일 새벽 5시 58분경 거진 동쪽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직후인 오전 6시 43분경에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시신을 인양하였습니다.
현재 수습된 시신은 동해의 한 해군 기지로 옮겨질 예정이며, 경찰과 군 수사 기관은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