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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대한민국의 얼굴인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 줄 요약]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인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의 맥박입니다. 2026년 10월 9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려요.

Korean Calligraphy Beaut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한글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한글을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부르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글자는 국가의 얼굴이며, 언어는 그 심장과 같다'는 말처럼, 우리 글과 말이 가진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한글은 조선 시대 세종대왕께서 1443년에 창제하시고, 3년 뒤에 널리 알리신 우리만의 소중한 유산이죠. 특히 1926년 한글날이 제정된 배경에는 일제강점기라는 힘든 시절 속에서도 우리말과 글을 지켜내고자 했던 선조들의 간절한 노력이 담겨 있어 더욱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나라를 잃었을지언정 우리의 정신과 정체성만은 잃지 않겠다는 그 결연한 의지가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요?

이제 한글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인이 배우는 아름다운 문자가 되었습니다. 2007년 시작된 세종학당이 현재 89개국까지 확대되었다는 소식은 정말 뿌듯한 일이에요. 지난 한 세기가 한글을 지키고 우리 삶에 뿌리내리는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다음 세기는 한글의 가능성이 전 세계로 더욱 넓게 펼쳐지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