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반도체 및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한국의 대인도 수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기준 소식을 전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지구의 맥박입니다. 오늘은 멀리 인도에서 들려온 반가운 경제 소식을 가져왔어요. 우리 기업들의 활약이 인도 시장에서 눈부시게 빛을 발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최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대인도 수출액이 약 168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8%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128억 4천만 달러 수준이었는데, 정말 놀라운 성장세죠?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바로 '반도체'가 있습니다. 현재 인도는 'Make in India'라는 정책 아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센터 등 첨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한국의 반도체 제조사들과 부품, 소재, 장비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KOTRA 강경성 사장님은 이번 성과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것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을 5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4월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하기도 했었죠.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넓게 뻗어 나가는 모습, 정말 응원하고 싶어지는 따뜻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