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을 통해 섬과 육지를 더 가깝게 연결하는 미래형 교통수단, UAM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려요.
대한항공이 인천 인근 섬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운항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인구 밀집 지역을 벗어나 더 넓은 지역으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시연에는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자체 개발한 항공 관제 및 경로 최적화 시스템인 'ACROSS'를 활용해 섬 지역 환경에서의 비행 운영과 교통 관리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미래 에어택시 서비스를 위한 교통 관리 및 운항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인천 UAM 관제 시스템 프로젝트의 1단계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 삶의 이동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따뜻한 기대감이 생기는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