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K-팝 앨범 수출액이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125%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K-팝 앨범 수출 규모가 올해 상반기 동안 2억 5,748만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관세청의 수출입 무역 통계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무려 125%나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의 중심에는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 'Arirang'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7,412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K-팝 앨범을 수입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중국(6,118만 달러)과 일본(4,561만 달러)이 각각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독일, 대만, 홍콩,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폴란드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도 K-팝의 인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보이그룹 BTS는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과 타이틀곡으로 빌보드 주요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랙핑크 역시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앨범 'Deadline'이 6월 기준 약 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K-팝의 선율이 우리에게 큰 자부심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