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북한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약 1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14개 종목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구의 맥박입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리는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북한 선수단이 약 100명 규모로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개 종목에서 북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185명의 선수가 18개 종목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조금 작아졌지만,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측은 이번 대회에서 더 많은 메달을 거두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는 이야기에 그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송아(축구)와 종세리(가라테) 선수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니다. 스포츠를 통해 경계를 넘어 연결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이번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9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축구와 농구, 하키 등 일부 종목은 개막 전부터 경기가 치러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