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구독 서비스와 스마트워치 등 변화하는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이 새롭게 개편됩니다.
2026-07-07자 기사 기준
우리 일상의 모습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죠? 통계청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포함되는 품목들을 새롭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와 새로운 소비 패턴을 물가 지표에 담아내는 데 있습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 식사 대용으로 인기 있는 밀키트, 전기차 충전 비용, 그리고 온라인 쇼핑 구독료 등이 새롭게 포함될 예정이에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라탕 같은 음식도 포함된다고 하네요.
반면, 예전에 비해 자주 찾지 않게 된 고사리 같은 품목들은 이번 개편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계청은 7월 중순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요.
우리의 변화하는 삶의 방식을 숫자로도 담아내려는 이번 시도가 앞으로 우리 경제를 얼마나 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요즘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